영화 산업: Yoo Si-min

  • 2019
    노무현과 바보들

    노무현과 바보들 (2019)

    노무현과 바보들

    82019HD

    1981년, ‘부림사건’의 변호인. 1988년, ‘청문회 스타’ 제13대 국회의원. 1998년, ‘오뚝이 인생’ 제15대 국회의원. 2002년, ‘꼴찌의 반란’ 대선후보 선출. 2003~2008년,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임. 2009년 5월 23일, 서거. 그로부터 10년- 바보 대통령 故 노무현, 그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노무현과 바보들
  • 2017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입니다 (2017)

    노무현입니다

    8.22017HD

    2002년, 새천년민주당은 정당 최초로 국민 참여 경선제를 도입하여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한다. 기라성 같은 정치인들이 경선에 뛰어든 가운데, 1995년 부산시장 선거, 1996년 15대 총선 등 출마하는 선거마다 번번이 낙선했던 만년 꼴찌 후보 노무현이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다.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도시에서 치러진 대국민 이벤트. 당내 입지가 거의 없던 상태에서 쟁쟁한 후보들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제주 경선 3위, 울산 1위, 그리...

    노무현입니다
  • 2022
    나의 촛불

    나의 촛불 (2022)

    나의 촛불

    62022HD

    2016년 전세계가 주목한 그 시작의 날 진보와 보수를 넘나드는 정치인들이 그날의 비화를 증언한다!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을 우롱했던 날들. 대한민국의 1,600만명이 한 목소리로 세상을 바꿨던 그때를 기억합니다. 전세계가 주목한 가장 위대했던 그때의 뒷 이야기들을 김의성, 주진우가 고영태, 김성태, 박영석, 손석희, 심상정, 유시민, 윤석열, 추미애, 그리고 촛불 시민들과 함께 모두 풀어냅니다. 촛불혁명 후 5년. 차가워...

    나의 촛불
  • 2019
    시민 노무현

    시민 노무현 (2019)

    시민 노무현

    102019HD

    “여러분, 저는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2008년 2월 25일, 퇴임 후 귀향을 선택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노무현. 그는 왜 봉하 마을로 내려갔을까요? 봉하 마을에서의 454일. 대통령 임기 때보다 더 바쁜 삶을 산 시민 노무현. 그는 그 곳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2009년 5월 23일, "슬퍼하지 마라, 미안해하지 마라, 운명이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시민 노무현
  • 2024
    다시 김대중-함께 합시다

    다시 김대중-함께 합시다 (2024)

    다시 김대중-함께 합시다

    02024HD

    1971년 박정희에 당당히 맞선 정치 신인 대선 후보에서 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게 사형 선고를 받은 사형수를 넘어 1997년 헌정사상 최초의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기까지 5차례의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독재 정권에 맞서 국민과 함께 싸운 김대중. 그의 3전 4기 대권도전사로 보는 한국 민주화 투쟁과 승리의 감동을 2024년 3월 스크린으로 만난다!...

    다시 김대중-함께 합시다
  • 2022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2022)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02022HD

    1971년 박정희에 당당히 맞선 정치 신인 대선 후보에서 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게 사형 선고를 받은 사형수를 넘어 1997년 헌정사상 최초의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기까지 5차례의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독재 정권에 맞서 국민과 함께 싸운 김대중 그의 3전 4기 대권 도전사로 보는 한국 민주화 투쟁과 승리의 감동을 2022년 1월 스크린으로 만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 2021
    노회찬 6411

    노회찬 6411 (2021)

    노회찬 6411

    02021HD

    시커메진 한국 정치의 판을 바꾸고자 했던 사람, 서민의 언어로 그들의 속을 시원하게 대변했던 사람, 함께 비를 맞으며 약자와 공감하고자 했던 사람,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길 희망했던 사람, 누구나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수 있는 사회를 꿈꿨던 사람. 지금 더욱 그리운 이름, 노회찬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노회찬 6411